타투 옅어진 나나, 머리 자르고 더 예뻐졌네…단발병 유발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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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단발로 변신했다.
앞서 나나는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8월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해 전신 타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나나는 "엄마가 조심스럽게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했다"며 "타투했을 당시가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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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단발로 변신했다.
나나는 7월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여한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자른 나나는 청량미 넘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갈수록 흐릿해지는 타투 역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나는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근까지 가슴 라인 타투가 선명했으나, 해당 사진에서는 눈에 띄게 옅어진 모습이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8월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해 전신 타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나나는 "엄마가 조심스럽게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했다"며 "타투했을 당시가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였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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