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깜찍 미소' [사진]
이대선 2024. 7. 11. 09:20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배우 박세완이 11일 오전 영화 ‘빅토리’로 뉴욕아시안영화제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박세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11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