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3상 투약 소식에 2%대↑
원다연 2024. 7. 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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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시험에서 투약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에 11일 장 초반 상승세다.
코오링티슈진은 10일(현지시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시험에서 투약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에 착수한 지 18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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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시험에서 투약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에 11일 장 초반 상승세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오롱티슈진(950160)은 전 거래일 대비 2.38% 오른 1만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링티슈진은 10일(현지시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시험에서 투약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에 착수한 지 18년만이다. 추적관찰과 품목허가라는 최종관문만 남겨두게 됐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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