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는?

이지환 2024. 7. 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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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차 기준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순위 키워드 7월 1주차 6월 4주차 증감 비율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11위는 서호, 12위 다낭 대성당, 13위 노트르담 성당, 14위 꾸이년, 15위 닌빈, 16위 마블 마운틴, 17위 문묘, 18위 호치민 핑크성당, 19위 성 요셉 성당, 20위는 호안끼엠 호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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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7월 2주차 기준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베트남 선호 여행지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4주차 지수의 경우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하노이는 1,864포인트로 전주보다 12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달랏은 1,641포인트로 전주보다 9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하롱베이는 846포인트로 전주보다 8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하이퐁은 825포인트, 5위 무이네는 509포인트, 6위 사파는 483포인트, 7위 박하는 298포인트, 8위 냐짱은 172포인트, 9위 올드타운은 163포인트, 10위 벤탄 시장은 105포인트이다. 

순위 키워드 7월 1주차 6월 4주차 증감 비율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서호, 12위 다낭 대성당, 13위 노트르담 성당, 14위 꾸이년, 15위 닌빈, 16위 마블 마운틴, 17위 문묘, 18위 호치민 핑크성당, 19위 성 요셉 성당, 20위는 호안끼엠 호수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노이는 남성 42%, 여성 58%, 2위 달랏은 남성 36%, 여성 64%, 3위 하롱베이는 남성 46%, 여성 5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노이가 10대 4%, 20대 26%, 30대 32%, 40대 25%, 50대 1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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