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도의원 “경남개발공사 준법감시위원회 둬야”

[KBS 창원]경남개발공사의 경영 투명성 확보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이장우 의원은 어제(10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창원 웅동1지구 개발사업과 현동 주택사업 등 경남개발공사의 여러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며, 준법감시위원회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