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X삼성 손잡았다···갤럭시 음원 발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세계적 기업 삼성전자와 협업한 새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개최한 ‘갤럭시 언팩 2024’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음원 ‘Open Always Wins’의 기타 멜로디 일부와 메이킹 필름을 현장에서 선공개했다. 영상은 강렬한 사운드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 보는 이들의 마음 속 열정을 끓어오르게 만들며 본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그룹이 주는 메시지는 갤럭시 브랜드가 중시하는 가치와 부합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개방성(Openness)의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손잡고 갤럭시 브랜드 음원 ‘Open Always Wins’를 제작했다”라고 프로젝트 배경을 설명했다.

갤럭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삼성전자의 이번 프로젝트는 갤럭시 신제품 출시에 맞춰 추진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Open Always Wins’ 음원 발매 외에도 갤럭시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Open Always Wins’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뮤직비디오는 같은 시각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프티(Left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디올 앰배서더로 참석한 2025 S/S 맨즈 패션위크에서 1830만 달러의 미디어 가치(EMV. Earned Media Value)를 창출해 ‘톱 인플루언서’ 1위를 차지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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