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어딜 봐서 53세?…히피펌도 찰떡 소화

김준석 2024. 7. 11.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히피펌으로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 '히피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올해 나이 53세인 고현정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나이를 왜 안 먹는거죠", "히피펌 진짜 잘 어울리네", "뭘해도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현정이 히피펌으로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고현정은 "음악이 좀 시끄럽다 느끼실 수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 '히피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올해 나이 53세인 고현정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나이를 왜 안 먹는거죠", "히피펌 진짜 잘 어울리네", "뭘해도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