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내년 우크라에 최소 400억 유로 지원…중러 밀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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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이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내년 자금 지원 계획을 밝히고 중국과 러시아 관계를 우려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나토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정상회의 선언문을 통해 "회원국들은 비례적 기여를 통해 내년 최소 400억 유로의 자금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수준의 안보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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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이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내년 자금 지원 계획을 밝히고 중국과 러시아 관계를 우려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나토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정상회의 선언문을 통해 "회원국들은 비례적 기여를 통해 내년 최소 400억 유로의 자금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수준의 안보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나토 회원국들은 러시아와 중국과의 밀착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정상들은 선언문에서 "중국은 '무제한' 파트너십과 러시아의 방위 산업 기지에 대한 대규모 지원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결정적인 조력자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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