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단톡방 투표, 일정·장소·메뉴 한 번에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단톡방)에서 모임 관련 투표 때 장소와 날짜, 시간 등 3가지 투표를 한 번에 할 수 있게 됐다.
다중 투표 기능 도입으로 한 게시판 내 투표 작성 가능 건수가 기존 1건에서 최대 3건으로 늘어났다.
한편 PC 카카오톡에서는 이용자들이 여러 폴더 경로의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도록 파일 전송 전 파일 목록 창에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보낼 파일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yonhap/20240711060126502vdyq.jpg)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카카오톡 단체대화방(단톡방)에서 모임 관련 투표 때 장소와 날짜, 시간 등 3가지 투표를 한 번에 할 수 있게 됐다.
11일 IC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올해 5차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에 '게시판 다중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고 10일 공지했다.
다중 투표 기능 도입으로 한 게시판 내 투표 작성 가능 건수가 기존 1건에서 최대 3건으로 늘어났다.
종전에는 모임 날짜만 투표를 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모임 일정과 장소, 메뉴까지 한꺼번에 투표로 결정할 수 있다.
게시글 작성자와 투표자 모두의 편의성이 좋아져 투표 참여율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카카오는 자주 쓰는 카카오톡 채팅방을 맨 위에 올려두는 '채팅방 상단 고정'이 가능한 채팅방 개수를 종전에 5개에서 10개로 확대했다. 최대 고정 개수는 채팅 탭과 오픈채팅 탭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용자가 자주 참여하고 활용하는 채팅방을 상단에 고정해두면 빠르고 편리하게 찾아 대화할 수 있다.
메신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펑'에 업로드 가능한 영상 시간은 기존 15초에서 최대 1분으로 확대됐으며 '펑' 공개 시간은 24시간 외에 12시간, 48시간 옵션이 추가됐다.
카카오톡 새 기능 테스트를 위한 '실험실'에는 채팅방 입력창에 작성하다가 전송하지 않은 메시지가 존재할 경우 채팅 목록 우측에 작성 중인 메시지가 있음을 알리는 말풍선 아이콘이 표시되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메시지를 쓰는 도중 급한 용무가 생겨 메시지 전송 버튼을 누르는 것을 깜빡하더라도 중단됐던 대화가 금방 이어질 수 있다.
아이폰 운영체제 iOS에는 2019년 10월 종료된 키워드 알림 기능이 다시 탑재됐다. 채팅방 알림이 꺼져 있어도 내가 등록한 키워드가 포함된 메시지는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키워드는 최대 20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
한편 PC 카카오톡에서는 이용자들이 여러 폴더 경로의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도록 파일 전송 전 파일 목록 창에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보낼 파일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다만 카카오가 다음 달 26일 PC 카카오톡 최소 지원 버전 상향 조정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지원 중단 버전에 해당하는 버전 3.7.7 미만은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해지므로 8월 26일 이전에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카카오톡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yonhap/20240711060126681rswi.jpg)
harris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절대 단톡방 들어가지 마라" | 연합뉴스
-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한 홍명보 "부족했지만 긍정적 부분도" | 연합뉴스
- '1쿼터' 뒤 와르르…'물보충 휴식' 변수 실감한 홍명보호 | 연합뉴스
- '잔혹 살인범'에 매몰된 신상공개…마약사범은 사실상 0건 | 연합뉴스
- 남영동 절규어린 '금빛 훈장' 박탈되나…경찰, 7만개 전수조사 | 연합뉴스
- '장어와 동백으로 맺은 인연'…선운사에 내린 부처님의 '가피' | 연합뉴스
- '2m 음주운전' 50대 무죄…"대리기사 기다리다 실수로 조작" | 연합뉴스
- 또 교통사고 우즈, 마스터스·라이더컵 모두 무산 가능성 ↑ | 연합뉴스
- "순응적이던 日개미투자자, 행동주의 투자로 변화중" | 연합뉴스
- 홍콩, 방문객도 폰 비번 요구 법제화…中, 반발한 美총영사 초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