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인천(11일, 목)… 비 그치고 흐려, 낮 최고 33도

이시명 기자 2024. 7. 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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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 지역은 전날 내리던 비는 그치겠으나 구름이 많아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돼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르는 등 무덥겠다"며 "야외활동시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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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속의 한 옥외주차장(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1일 인천 지역은 전날 내리던 비는 그치겠으나 구름이 많아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돼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르는 등 무덥겠다"며 "야외활동시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해달라"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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