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센서로 실시간 재고파악 스마트공장 구현

2024. 7. 1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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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대표 안옥엽)은 2011년 설립된 공장제어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이를 위해 다울 자동화기술연구소는 센싱 응용 기술 및 형상화 기술연구를 통해 '3D센서 기반 실시간 재고 파악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 기술은 3D센서를 활용한 형상측정 및 시각화 기술로 자재의 분말형 재고 상태를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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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우수특허대상] 다울

다울(대표 안옥엽)은 2011년 설립된 공장제어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축적된 공장자동화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스마트공장 구축,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제조업에서는 자재의 적기 공급은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요소이다. 특히 재고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다울 자동화기술연구소는 센싱 응용 기술 및 형상화 기술연구를 통해 ‘3D센서 기반 실시간 재고 파악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 기술은 3D센서를 활용한 형상측정 및 시각화 기술로 자재의 분말형 재고 상태를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다중 센서 활용, 이동 측정, 3D형상화 및 시각화를 통한 형상재고 측정 등이 특징이며, 정확한 작업이 필요한 자동화, 무인화 등에 확대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울은 앞으로 환경적인 요인과 안전 위험을 고려한 DOME형 저장시설의 실시간 형상재고 측정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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