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스마트 비상벨’ 전국 1만5000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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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샤인(대표 오희재)은 2010년 설립된 이후 ICT 기반의 환경안전 시스템 및 재난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주력 상품인 IoT 스마트 비상벨을 기반으로 한 강력범죄예방 솔루션인 'KT SafeMate Anti-Crime' 서비스를 통해 전국 약 1만 5,000대의 비상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향후 디앤샤인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감시 시장에 진입하여 사업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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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샤인(대표 오희재)은 2010년 설립된 이후 ICT 기반의 환경안전 시스템 및 재난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주력 상품인 IoT 스마트 비상벨을 기반으로 한 강력범죄예방 솔루션인 ‘KT SafeMate Anti-Crime’ 서비스를 통해 전국 약 1만 5,000대의 비상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IoT 스마트 비상벨은 지능형 이상음원 감지장치, 보조비상벨, 경광등, 및 CCTV 등과 연계돼 현장의 비상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정부 통합관제센터 및 112 상황실과 연동되어 신속한 구조와 출동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디앤샤인의 조달우수제품인 자가진단비상벨은 ‘시스템 자가진단기능’을 비상벨에 적용하여 제품 신뢰성을 확보했다.
향후 디앤샤인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감시 시장에 진입하여 사업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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