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7. 11. 01:12
요즘 운동선수들이 구설수에 자주 오르고 있습니다.
성 문제, 마약, 음주운전, 폭력같이 내용도 다양합니다.
어려서부터 경쟁에 내몰리며 성적지상주의에 내몰린 탓이 큽니다.
어떻게 하든지 1등만 하면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운동과 함께 어릴 때부터 인성과 인권 그리고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년간 내릴 비 10%가 1시간에…"집 안에 소용돌이 쳤다"
- 하루에만 무려 3,252회 '번쩍'…중국 더울수록 잦아진다?
- 베이징 어디든 기사 없는 택시…"벌써 뺏겨" 우한은 근심
- 폭염에도 '노 에어컨'…"선수만 고생" 파리 무슨 일 [사실은]
- "아기 개복했는데 폭격…파편 박혀도 수술 멈출 수 없었다"
- 시동 걸린 차 훔쳐 도주극…차주 카드로 담배 사려다 덜미
- 주차장 빗물 차고 주택 덮친 산사태…5명 사망·1명 실종
- 진중권, '문자 논란' 참전…"한동훈 때문? 어이없다"
- "VIP한테 얘기하겠다" 녹취 파장 커지자…"허세 부렸다"
- 대선 출정식 방불…이재명 "성장이 민생, 먹사니즘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