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360도 그늘을 만드는 시원한 야외쉼터

2024. 7. 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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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그늘을 만들고 움직이다.

주승다휴 김민소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다 결혼 후 가정주부로 자녀들과의 야외활동 중 차양시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회사까지 설립했다.

기존 야외쉼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늘의 위치가 바뀌어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지붕이 360˚ 회전, 가변형 야외쉼터를 개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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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우수특허대상] 주승다휴공작소

360도 그늘을 만들고 움직이다.

주승다휴 김민소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다 결혼 후 가정주부로 자녀들과의 야외활동 중 차양시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회사까지 설립했다.

기존 야외쉼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늘의 위치가 바뀌어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지붕이 360˚ 회전, 가변형 야외쉼터를 개발하게 되었다. 특히 여름철에는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고정 설치로 설치장소 제약이 적고, 일광견뢰도 4급 이상의 원단을 사용하여 자외선 차단 및 발색 지속력이 뛰어나다. 또한 고온처리되어 방수성이 높으며, 스텐인리스 차양프레임과 친환경 합성 데크를 사용해 내구성도 우수하다.

2022년 혁신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상생협력제품,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제도에 선정되었다.

앞으로 주승다휴는 캠핑장 및 대형 카페 등의 B2B 시장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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