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자도 1주년 기념 ‘강원농특산물 서울 특판전’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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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특자도 출범 1주년을 기념, 도내 중소농가를 위해 추진한 강원농특산물 특판전이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 마포구 소재 강원도민회관이 리모델링 된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특판전으로 서울 및 수도권 시민들에게 강원 특산품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출향도민과 서울 시민들이 도내 최상품의 농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강원푸드마켓의 역할이 더욱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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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특자도 출범 1주년을 기념, 도내 중소농가를 위해 추진한 강원농특산물 특판전이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 마포구 소재 강원도민회관이 리모델링 된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특판전으로 서울 및 수도권 시민들에게 강원 특산품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강원이 특별해’란 제목으로 지난 2일부터 열린 특판전은 마지막날인 10일까지 1100여명의 방문자를 기록, 서울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출향도민과 서울 시민들이 도내 최상품의 농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강원푸드마켓의 역할이 더욱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최상급 품질의 강원농특산물을 보다 많은 서울 시민들이 맛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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