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회원국들, 우크라 F-16 인도 개시‥젤렌스키 "128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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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들이 기증한 미국산 F-16 전투기가 이르면 올여름 출격을 목표로 우크라이나에 전달되기 시작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역시 "우크라이나가 지원받을 전투기들이 올해 여름 우크라이나 하늘을 날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F-16 전투기 지원과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리가 전투기 128대를 보유하기 전까지는 러시아와 하늘에서 맞설 수 없을 것"이라며 서방국가들의 적극적인 추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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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들이 기증한 미국산 F-16 전투기가 이르면 올여름 출격을 목표로 우크라이나에 전달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덴마크, 네덜란드 정상은 현지시간 10일 미 워싱턴DC에서 진행 중인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덴마크, 네덜란드가 보유한 F-16 이전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는 노르웨이가 총 6대의 F-16 전투기를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인도를 시작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숫자까지 언급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역시 "우크라이나가 지원받을 전투기들이 올해 여름 우크라이나 하늘을 날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F-16 전투기 지원과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리가 전투기 128대를 보유하기 전까지는 러시아와 하늘에서 맞설 수 없을 것"이라며 서방국가들의 적극적인 추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16013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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