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나이드니 섹시가 좋아...분위기와 눈빛이 중요” (MA1) [MK★TV픽]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7. 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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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와 박초롱의 선택은 '다크섹시'였다.

10일 방송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결정하는 3라운드 콘셉트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큐트청량'과 '다크섹시'의 격돌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다크섹시'와 '큐트청량' 중 무엇이 더 좋냐는 질문을 받은 에이핑크 김남주는 단번에 "섹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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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와 박초롱의 선택은 ‘다크섹시’였다.

10일 방송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결정하는 3라운드 콘셉트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큐트청량’과 ‘다크섹시’의 격돌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다크섹시’와 ‘큐트청량’ 중 무엇이 더 좋냐는 질문을 받은 에이핑크 김남주는 단번에 “섹시”라고 답했다. 박초롱 또한 “나이가 드니까 섹시”라며 “그런데 대놓고 섹시한게 아니라 분위기나 눈빛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에이핑크 김남주와 박초롱의 선택은 ‘다크섹시’였다. / 사진 = ‘MA1’ 캡처
(여자)아이들 민니는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고, 씨메이트 솔라와 김성은 또한 다크섹시를 꼽았다. 이에 김남주는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말하기도.

“큐트에 빠지면 답이 없다”는 말에 김남주는 “김남주는 요즘 귀여운 게 조금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니 아직은 모른다”고 말하며 큐트에 힘을 실어 주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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