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와 하이파이브하는 이범호 감독
신현우 2024. 7. 10. 22:27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KIA의 5-2 승리로 끝난 뒤 KIA 이범호 감독이 선발 양현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이날 양현종은 프로야구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세웠다. 역대 3번째로 11시즌 연속 100이닝 기록도 세웠다. 20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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