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김희애 ‘돌풍’, 3주 연속 국내 톱10 1위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7. 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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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이 공개 3주차에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6월 28일 공개 이후 3주 연속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돌풍'은 지난 28일 공개 이후 1,8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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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사진 ㅣ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이 공개 3주차에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4위를 차지했다.

‘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작품. 지난 6월 28일 공개 이후 3주 연속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돌풍’은 지난 28일 공개 이후 1,8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4위에 올랐다. 나이지리아, 홍콩, 인도네시아, 카타르를 포함한 총 1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에 시동을 걸었다.

‘돌풍’은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 박동호(설경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정수진(김희애)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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