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가 꿈” 백종원♥소유진 딸, 父 닮았네..수준급 요리실력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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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딸 서현 양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10일 소유진은 자신의 계정에 "요리학원가는 날이 젤 신난다고. 서현이의 꿈은 요리사. 덕분에 일주일에 두 번은 (배운날, 복습하는 주말) 서현이가 차린 밥상을 맛나게 즐기는 엄마 쵝오쵝오"라며 딸 서현 양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종원, 소유진의 딸 서현 양이 직접 만든 오이김밥, 메밀 소바 등 차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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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딸 서현 양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10일 소유진은 자신의 계정에 “요리학원가는 날이 젤 신난다고. 서현이의 꿈은 요리사. 덕분에 일주일에 두 번은 (배운날, 복습하는 주말) 서현이가 차린 밥상을 맛나게 즐기는 엄마 쵝오쵝오”라며 딸 서현 양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종원, 소유진의 딸 서현 양이 직접 만든 오이김밥, 메밀 소바 등 차려져 있었다. 이어 서현 양이 고사리 손으로 정성 가득 김밥을 말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유진은 한상 가득 차려진 밥상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아빠 백종원 못지 않게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낸 서현 양에 네티즌들은 “서현 셰프님, 곧 찾아 뵙겠습니다”, “서현이의 꿈을 응원해요”, “손끝이 야무지네요”, “엄마, 아빠 닮아서 잘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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