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5·16도로서 승용차·버스 사고…2명 다쳐
한소희 기자 2024. 7. 10.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0일) 저녁 6시 40분쯤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근처 5·16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사람 12명 중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도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5·16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차량통행이 정체되고 있다"며 주변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저녁 6시 40분쯤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근처 5·16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사람 12명 중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도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5·16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차량통행이 정체되고 있다"며 주변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축협 관계자? 이름 까고 얘기하세요!" 폭발…'이해 안 되는' 일 처리에 이영표 "축구인들
- 배우 출신 승마선수, 나체 사진 협박 이어 사기 혐의로 실형
- 오피스텔서 유독 시커먼 창문…3년 넘게 숨겨온 정체 '발칵'
- '최고봉' 오르다 22년 전 실종된 등반가…미라로 발견됐다
- 3월 출소한 정준영, 프랑스 클럽서 목격…"'준'이라고 소개"
- 배양육서 소고기향이 난다…풍미 다양한 배양육 생산 기술 개발
- "100일만 맡겨도 골드바"…5060 홀린 사업설명회 알고 보니
- "참고 기다렸는데" 뜯어지고 물 흥건…신축 아파트 무슨 일
- 계단 올라가는 여성 뒤에 바짝…"잠시만요" 남성 잡고 보니
- 이재명, 대표직 연임 도전…"먹고사는 문제 가장 먼저 해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