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윔블던 테니스 대회 8강서 기권승…6회 연속 4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앨릭스 디미노어(9위·호주)와 남자 단식 준준결승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디미노어가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다.
힘들이지 않고 4강에 오른 조코비치는 이어 열리는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로렌초 무세티(25위·이탈리아)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몸을 푸는 조코비치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yonhap/20240710210246083nrqq.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앨릭스 디미노어(9위·호주)와 남자 단식 준준결승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디미노어가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다.
힘들이지 않고 4강에 오른 조코비치는 이어 열리는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로렌초 무세티(25위·이탈리아)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조코비치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윔블던에서 6회 연속 4강 이상의 성적을 냈다.
2018년과 2019년, 2021년, 2022년에 연달아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준우승했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또 조코비치는 윔블던 단식 4강에 13번째 진출해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보유한 남자 단식 최다 4강 진출 타이기록을 세웠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프랑스오픈에서는 8강을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후 곧바로 수술대에 올라 이번 대회 출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4강까지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조코비치로서는 이번 기권승 덕분에 체력도 많이 아낄 수 있게 됐다.
디미노어는 아르튀르 피스(34위·프랑스)와 16강전 도중 허리를 다쳤다.
대진표 반대편 4강 대진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 경기로 정해졌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카페에서 핸드크림 발랐다가 퇴장당했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아이돌 포카·두쫀쿠까지 동원…혈액보유량 얼마나 부족하길래 | 연합뉴스
- '배구 여제' 김연경, '피겨 여왕' 김연아와 처음 만났다 | 연합뉴스
- 박찬욱 감독, 아카데미 문턱 못넘어…美언론 "또 냉대" 지적 | 연합뉴스
- 의정부 아파트서 SUV 경비실 돌진…70대 경비원 부상 | 연합뉴스
- 강추위속 차량 밑에 2시간 깔린 60대 구조…"제동장치 안채워서" | 연합뉴스
- '김밥용 김' 포장지 영문표기 '스시 앤 롤'?…"명칭 바로잡아야" | 연합뉴스
- 유명 바둑기사 출신의 타락…홀덤펍 도박장 만든 협회장 '실형' | 연합뉴스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확정 사안 아냐, 적극 소명" | 연합뉴스
-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