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나라, 결혼 후에도 ‘동안 미모’ 여전..♥6세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장나라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도 잘 찍는 남지현 배우!! 고마워요오옹!!!”라며 “굿파트너 7월 12일 밤 10시 우리 꼭 만나요”라고 드라마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오늘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장나라는 나시에 하얀색 셔츠를 껴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묶은 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40대에도 불구하고 장나라는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는 물론,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나라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 출연한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7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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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