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엔스 '포효하며 막았다'
유진형 기자 2024. 7. 10. 20:54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투수 엔스가 7회초 1사 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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