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주승우 [사진]
박준형 2024. 7. 10. 20:33
[OSEN=박준형 기자]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만루 키움 주승우가 한화 김강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2024.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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