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송아지도 고립 '구출작전 펼치는 소방'

2024. 7.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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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밤사이 내린 폭우로 대전 서구 용촌동 마을 전체가 침수됐다. 10일 소방구조대원들이 고립됐더 송아지를 구조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장비 13대, 인원 73명을 투입해 주민 36명을 구조 완료했다. (대전소방 제공) 2024.7.10/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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