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겨내고 KIA 내야 지키는 김선빈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7. 10. 20:18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수비하는 KIA 김선빈.
잠실=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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