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대후보 등록 종료…대표에 이재명 등 3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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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경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두관 전 의원,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10일 오후 6시 8·18 전당대회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당 대표 후보로는 김 전 의원과 김 대표, 이 전 대표(이상 가나다순)가 출사표를 던졌다.
원외에서는 정봉주 전 중앙당 교육연수원장과 박진환 22대 총선 예비후보, 최대호 안양시장,김지호 전 당대표 정무조정부실장,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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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경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두관 전 의원,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10일 오후 6시 8·18 전당대회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당 대표 후보로는 김 전 의원과 김 대표, 이 전 대표(이상 가나다순)가 출사표를 던졌다.
최고위원 예비후보로는 전현희·한준호·강선우·이성윤·김민석·민형배·김병주·이언주 의원이 등록했다. 원외에서는 정봉주 전 중앙당 교육연수원장과 박진환 22대 총선 예비후보, 최대호 안양시장,김지호 전 당대표 정무조정부실장,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은 14일 예비경선을 거쳐 본선 진출 후보 8명을 추린다. 예비경선에서는 중앙위원급 50%·권리당원 50%의 투표를 반영한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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