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타구 잡아내는 오스틴 [사진]
조은정 2024. 7. 10. 19:26
[OSEN=잠실, 조은정 기자]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엘비 1루수 오스틴이 KIA 소크라테스의 까다로운 땅볼 타구에 좋은 수비를 펼치고 있다. 2024.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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