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열애설 날 만... 임나영, 여신 비주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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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배우 임나영 최근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임나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플 조합인데 너무 예뻐요", "역시 임나영 비주얼", "인간 복숭아네요", "콧대 무엇?", "열애설 날 만해", "나랑 사겨요 언니" 등 반응을 전했다.
임나영은 지난달 음악 페스티벌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코리아에서 배우 김수현과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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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걸그룹 출신 배우 임나영 최근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9일, 임나영은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나영은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평소 긴 생머리를 고수하는 임나영이 중단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임나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플 조합인데 너무 예뻐요", "역시 임나영 비주얼", "인간 복숭아네요", "콧대 무엇?", "열애설 날 만해", "나랑 사겨요 언니" 등 반응을 전했다.
임나영은 지난달 음악 페스티벌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코리아에서 배우 김수현과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갑작스러운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양측은 빠르게 해명 입장을 밝혔다.
임나영 측은 "배우 개인적으로 페스티벌에 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것이다. 주변이 시끄러워서 귓속말한 것일 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일반적인 해프닝이었으나, 인기리에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김수현의 열애설 상대로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임나영은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에서 꼽힌 소녀들로 이뤄진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10인조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정식 데뷔했으나, 두 장의 미니 앨범만을 발표한 끝에 2019년 해체했다.
프리스틴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임나영은 '악의 꽃', '낭만 해커', '나의 너에게', '우당탕탕패밀리' 등에 출연해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 사진= 임나영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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