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날린 문보경 맞이하는 염경엽 감독 [사진]
조은정 2024. 7. 10. 18:58
[OSEN=잠실, 조은정 기자]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LG 선두타자 문보경이 우월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염경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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