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4. 7. 10. 18:37
"도망쳐라" 시간당 100mm 넘게 들이붓는 극한 호우 앞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유일한 생존법이었습니다.
안전한 대피소를 미리 알아두고, 올해 시작된 호우 긴급 재난문자를 제때 확인하는 것.
기후 위기 시대의 '뉴 노멀'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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