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샤론스톤, 비키니 하의만 입고 그림을? 누드 뒤태 공개 [N샷]

장아름 기자 2024. 7. 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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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샤론 스톤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샤론 스톤은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모두 탈의한 상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58년생으로 6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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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샤론 스톤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샤론 스톤은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모두 탈의한 상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태닝한 피부와 콜라병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58년생으로 66세다. 그는 지난 1980년 우디 앨런의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즈'의 단역으로 데뷔한 후,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로 주목받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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