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웃음에서 ♥이도현 보여”,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곽명동 기자 2024. 7. 10. 18:1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 개인 계정에 “리볼버 8월 7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민소매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언니 웃음에서 도현씨가 보여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갓지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도현과 임지연은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전도연, 임지연 주연의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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