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강야구', 연세대 직관 '전석 매진'
김선우 기자 2024. 7. 10. 18:08
역시 '최강야구'다.
'최강야구'가 또 한번 직관 경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4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학교 야구부의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예매를 위한 동시 접속자 수는 15만명 이상·이번 시즌 5경기 연속·전 시즌 13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이번 경기는 대학 야구의 전통 강호 연세대학교와의 경기로 '최강 몬스터즈'와의 대결은 처음이다.
'최강 몬스터즈'의 기세도 무섭다. 최근 방송 기준(7월 8일) 강릉 영동대학교에게 7-4로 승리하며 최다 연승인 9연승과 직관전 6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쓰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최강 몬스터즈'가 또 다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
'최강야구'가 또 한번 직관 경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4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학교 야구부의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예매를 위한 동시 접속자 수는 15만명 이상·이번 시즌 5경기 연속·전 시즌 13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이번 경기는 대학 야구의 전통 강호 연세대학교와의 경기로 '최강 몬스터즈'와의 대결은 처음이다.
'최강 몬스터즈'의 기세도 무섭다. 최근 방송 기준(7월 8일) 강릉 영동대학교에게 7-4로 승리하며 최다 연승인 9연승과 직관전 6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쓰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최강 몬스터즈'가 또 다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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