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BTS 진,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네…비현실적 교복 자태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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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교복을 입고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진은 모교 방문 목격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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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교복을 입고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전역해 아직 짧은 기장의 머리를 앞으로 내려 귀여움을 가미했고, 단정하고 깨끗한 진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아가 흰 반팔 티셔츠를 안에 입고 겉에 교복의 단추를 잠그지 않은 채로 두어 '현실 고등학생', '학교 선배'의 분위기를 풍겨 어린 학생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최근 진은 모교 방문 목격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을 목격한 사람들은 "학교 학생들 뒤에 좀비라고 쫓아오는 줄", "남고 학생도 뛰게 만드는 진의 매력"이라며 놀라워했다.
게시글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왜 또 어려지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진은 지난 달 만기 전역 후 '2024 FESTA'를 통해서 아미(공식 팬덤 명)를 직접 만났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MBC 예능프로그램 '푹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할 예정이며, 자체 콘텐츠 제작 일환으로 방문한 제주도 한라산에서 목격담이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진은 '2024 파리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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