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오는 14일 '노크'한다…밴드 프런트퍼슨 변신

강주희 기자 2024. 7. 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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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서가 오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노크'(Knock)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꿈의 엔진이 10일 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밤새도록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해 봤어'를 비롯해 '탈출속도(escape velocity)', '그마저도 사랑이라 부른대', '문턱',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등 다섯 곡이 수록된다.

경서는 밴드 프런트 퍼슨으로 변신해 신곡을 선보인다.

경서는 지난 5월 마지막 트랙인 시티팝 장르의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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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경서. (사진=꿈의 엔진 제공) 2024.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경서가 오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노크'(Knock)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꿈의 엔진이 10일 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밤새도록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해 봤어'를 비롯해 '탈출속도(escape velocity)', '그마저도 사랑이라 부른대', '문턱',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등 다섯 곡이 수록된다.

경서는 밴드 프런트 퍼슨으로 변신해 신곡을 선보인다. 경서는 지난 5월 마지막 트랙인 시티팝 장르의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선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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