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14일 연세대 직관 전석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최강야구'가 또 한번 직관 경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 야구부의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이번 경기는 대학 야구의 전통 강호 연세대학교와의 경기로 '최강 몬스터즈'와의 대결은 처음이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JTBC '최강야구'가 또 한번 직관 경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 야구부의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예매를 위한 동시 접속자 수는 15만명 이상, 이번 시즌 5경기 연속, 전 시즌 13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이번 경기는 대학 야구의 전통 강호 연세대학교와의 경기로 '최강 몬스터즈'와의 대결은 처음이다.
'최강 몬스터즈'의 기세도 무섭다. 지난 8일 방송에서 강릉 영동대학교에게 7 대 4로 승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로써 최다 연승인 9연승과 직관전 6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이 기세를 몰아 '최강 몬스터즈'가 또 다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