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애, 파격 절개 드레스로 이목...CG같은 '황금 골반' 라인 [룩@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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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여배우 장천애(张天爱, 33)가 입은 드레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월, 장천애는 프랑스에서 개최한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장천애는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에서 허리가 드러나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장천애는 이번 칸 영화제 레드 카펫에서의 과감한 착장을 통해 그의 패션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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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공지현 기자] 최근 중국 여배우 장천애(张天爱, 33)가 입은 드레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월, 장천애는 프랑스에서 개최한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장천애는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에서 허리가 드러나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 드레스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최근 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다시 올리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장천애가 입은 드레스는 허리가 드러나는 커팅이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그의 가는 허리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하이 스플릿 디자인이 추가된 이 드레스는 신비한 매력과 섹시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장천애의 이번 스타일에 대해 누리꾼들이 "섹시하면서 고급스러워", "너무 예쁘다", "고대 그리스의 여신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많은 노출에 대한 거부감을 표하기도 했다.
장천애는 어렸을 때부터 디자이너가 되는 것을 꿈꿨으며, 18세 때 일본으로 유학해 패션 디자인을 배운 것으로 전해졌다.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장천애는 과감하게 여러 패션 스타일을 도전하며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장천애는 이번 칸 영화제 레드 카펫에서의 과감한 착장을 통해 그의 패션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장천애는 연예계에서도 여러 가지 시도를 해오고 있다. 장천애는 2006년에 영화 배우로 데뷔하고 이후 드라마, 웹 드라마 등 다양한 캐릭터를 도전했다. 그는 2022년에 중국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해 노래와 춤을 선보였으며, 최종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해 해당 프로그램에서 나온 그룹 멤버가 됐다.
공지현 기자 gjh@tvreport.co.kr / 사진=장천애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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