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TV토론…김건희 여사 문자·총선 참패 책임 '공방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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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들, 첫 TV토론회에서 격돌 문자 논란 공방에…한동훈 "영부인, 사과 의사 없었다" 총선 책임 공방도…한동훈 "세 분, 왜 유세 안 했나" 나경원 "총선 패배 책임 나누자는 것?" 원희룡 "이재명 꺾으려…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것" 사적 공천 공방도…한동훈 "원희룡, 사과하라" 원희룡 "정책에 초점 맞출 것…언급 안하겠다"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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