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에 "반성"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10. 17:34
월드 스타 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 화장해 주던 스태프 얼굴 방향으로 연기 '후’ 누리꾼 "스태프 얼굴에 뿜다니 예의가 없다" 실내 흡연 논란 커지자 해당 영상 삭제 제니 측, 실내 흡연 논란 커지자 공식 사과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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