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 자회사 세종스카이·스카이개발 소규모합병 결정

김응태 2024. 7. 10.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D(044180)는 자회사 세종스카이, 스카이개발 등과의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KD는 존속회사로 남고, 세종스카이와 스카이개발은 합병 후 소멸된다.

KD와 세종스카이·스카이개발과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라고 설명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KD(044180)는 자회사 세종스카이, 스카이개발 등과의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KD는 존속회사로 남고, 세종스카이와 스카이개발은 합병 후 소멸된다. KD와 세종스카이·스카이개발과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20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라고 설명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