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손연재, ♥9살 연상 남편과 도쿄 데이트 “어딜 봐서 애엄마야?”
곽명동 기자 2024. 7. 10. 17:17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일본 여행 근황을 전했다.
10일 손연재는 개인 계정에 "짧은 도쿄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남편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출산 이후에도 여전히 슬림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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