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나이 무색한 구릿빛 탄탄 몸매…반려견 산책도 힙하네

엄정화 소셜미디어

엄정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엄정화는 7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with sup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볼캡과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반려견 슈퍼와 산책에 나섰다. 짧은 반바지를 통해 드러나는 엄정화의 구릿빛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슈퍼와 산책하시는 뒤태가 20대", "부럽다 아기 피부", "나이를 거꾸로 드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연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뮤직페스티벌 'RAPBEAT 2024-인천' 무대에 오른다. 엄정화는 개인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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