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의 금융보안 전문기업 이니텍이 10일 일상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사용 감축에 대한 약속과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니텍은 이광원 대구은행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상무)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이니텍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사내 캠페인으로 입사 임직원들에게 텀블러가 포함된 ‘이니텍 웰컴키트’를 제공 중이다.
옥성환 이니텍 대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사회 기여를 목표로 직원들과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