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구정보원, 교육 정책 아카데미 열어
임양규 2024. 7. 10.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종길)은 10일 시청각실에서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를 열었다.
'과학고·영재학교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아카데미는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각 기관·학교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차이 △과학고 운영현황 △영재학교 운영현황 △과학고·영재학교 발전 방향의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종길)은 10일 시청각실에서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를 열었다.
‘과학고·영재학교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아카데미는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각 기관·학교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차이 △과학고 운영현황 △영재학교 운영현황 △과학고·영재학교 발전 방향의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웅정, 넘어진 아이에 발길질"…벤치에선 "꼴값 떨지 마" 등 폭언도
- [단독] "시공사에 인센티브 10억"…공사기간 한 달 줄인 '공로'
- '46세 특급 동안' 김하늘, 펄럭이는 초미니에 안절부절…쭉 뻗은 각선미는 '예술' [엔터포커싱]
- 경찰 "채상병 사망, 선임대대장 임의지시 때문"
- "한샘의 추락"…가구업계에 불어닥친 '돌풍'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8일 청문준비단 사무실 출근
- [단독] 고동진·안철수 주축…초당적 'AI-바이오포럼' 출범
- 대통령실 "전당대회 개입 안해…대통령실 끌어들이지 말라"
- '채 상병 사건' 수사 결과 8일 발표…野 "특검 수용하라"
- 검찰, '법카 의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野 "국면전환 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