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美 1조원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에 급등[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S전선(104230)이 약 1조 원을 투자해 미국에 해저케이블을 건설한다는 소식에 LS그룹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LS는 이날 미국 해저케이블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LS전선이 미국 해저사업 자회사 LS그린링크에 6억8275만 달러(약 9459억 원)를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외에도 정부가 글로벌해상풍력연합(GOWA)에 21번째 회원국 가입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전선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LS전선(104230)이 약 1조 원을 투자해 미국에 해저케이블을 건설한다는 소식에 LS그룹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006260)는 전일 대비 1만8300원(13.22%) 오른 15만 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LS마린솔루션(060370)(14.36%), 가온전선(000500)(5.73%) LS네트웍스·LS일렉트릭(010120)(5.4%), LS에코에너지(229640)(3.22%) 등도 올랐다.
LS는 이날 미국 해저케이블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LS전선이 미국 해저사업 자회사 LS그린링크에 6억8275만 달러(약 9459억 원)를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새 공장은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 엘리자베스강 유역에 들어선다. 39만6700㎡(약 12만 평) 부지에 연면적 7만㎡(약 2만 평) 규모로 지어진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200m 크기의 전력 케이블 생산 타워도 설치된다
장재혁 메리츠증권(008560) 연구원은 "북미공장의 매출액은 7000억~8000억원 수준으로 가늠한다"며 "동해 4,5공장에서 생산이 예정된 525kV HVDC 케이블의 OPM은 15% 내외로 예상되며 동일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북미 공장도 유사한 수준의 수익성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정부가 글로벌해상풍력연합(GOWA)에 21번째 회원국 가입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전선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KBI메탈(024840)(24.24%), 대한전선(001440)(2.6%), 대원전선(006340)(2.29%) 등도 상승마감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거부할 남자 없다'던 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되자…"인스타와 딴판"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스타필드 하남 무서워 못 가겠네"…3층서 던진 화분에 대형 사고 아찔 [영상]
- 새 장가간 전남편 "집 비워달라" 소장…아이 생겼다며 양육비도 깎겠다고
- "1원까지 더치페이하는 10년 고교 친구…'난 음료는 안 마셨다' 거부" 시끌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
- 故서희원의 모친이 전한 근황…"'아들' 구준엽이 아침 차려줘"
- "마음에 안 든다"던 알바생과 새살림 차린 사실혼 남편…따지자 가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 '전청조에 속은 그녀' 남현희 "전남편 상간녀 거론…두 XX 이름 적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