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동시 접속 15만명...14일 연세대학교 직관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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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가 또 한번 직관 경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4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학교 야구부의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예매를 위한 동시 접속자 수는 15만명 이상, 이번 시즌 5경기 연속, 전 시즌 13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이번 경기는 대학 야구의 전통 강호 연세대학교와의 경기로 '최강 몬스터즈'와의 대결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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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최강야구’가 또 한번 직관 경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4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학교 야구부의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예매를 위한 동시 접속자 수는 15만명 이상, 이번 시즌 5경기 연속, 전 시즌 13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이번 경기는 대학 야구의 전통 강호 연세대학교와의 경기로 ‘최강 몬스터즈’와의 대결은 처음이다.
‘최강 몬스터즈’의 기세도 무섭다. 최근 방송 기준(7/8) 강릉 영동대학교에게 7-4로 승리하며 최다 연승인 9연승과 직관전 6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쓰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최강 몬스터즈’가 또 다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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