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문자 속 '댓글팀' 뭐길래‥"사실이면 국정 농단"

[뉴스외전]

출연: 김광삼 법무법인 더쌤 대표변호사 / 문소현 기자

Q. 주제를 바꿔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김건희 여사 문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공개된 문자 중에 김건희 여사가 댓글팀을 언급한 게 또 다른 쟁점이 되고 있죠. 그 문자 내용부터 볼까요.

Q. 여기서 "댓글팀을 활용하여"라는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는 건데 이게 사실이다는 주장이 거듭 나오고 있죠?

Q.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댓글팀에 대해 언급을 했던데요?

Q. 변호사님, 댓글팀이란 용어가 나오는 순간 과거 국정원 댓글팀이라든가 사이버 사령부 댓글팀, 또 김경수 전 지사가 처벌받은 드루킹 댓글 이런 것들이 떠오르는데요.

Q. 김건희 여사나 한동훈 후보 측에서 여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나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15877_364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