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P에 얘기하겠다"‥'도이치 공범'이 구명 통로?
[뉴스외전]
출연: 김광삼 법무법인 더쌤 대표변호사 / 문소현 기자
Q. 먼저 녹음 파일, 언제 누가 어떻게 얘기한 건지부터 살펴볼까요.
Q. 그런데 이 녹음 파일을 보면 임 전 사단장에 대한 이 씨의 구명 로비가 한번이 아니라 오래 지속된 것 같아요.
Q. 변호사님, 녹취파일을 공수처가 확보한 거잖아요. 수사로 밝혀야 할 의혹의 핵심이 뭐라고 보십니까?
Q. 이 씨가 실제 로비를 했는지, 주변에 허풍을 떤 건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이런 점도 공수처가 주목하겠죠?
Q. 통화 당사자인 이종호 씨는 어떤 입장입니까?
Q. 통화에서 VIP 얘기가 나오면서 VIP가 누구냐, 이것도 관심이었는데,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네요. 하지만, 이 씨와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에 주목하는 보도가 많이 나오는데요?
Q. 변호사님, 이 씨는 김 여사와 가까운 사이가 아니다 말하고 있지만, 연결 고리가 없는 건 아니잖아요?
Q. 인사개입도 수사 영역에 해당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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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15874_364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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